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건마(돌아온 럭키짱) (문단 편집) === 돌아온 불주 편 === 그러나 그 사이에 자신의 부모님의 묘에 인사를 드리러 간 삼촌이 거기에서 강건마 부모님의 귀신을 만나(...)[* 너무 뜬금없는 무리수 전개라서 까이긴 했는데, 사실 귀신 만나는 건 2000년대 이전 개그 만화에서 꽤 자주 보이던 클리셰다. 연재 시기가 2014년이라 문제지...] "지금 니 조카가 학교 가서 쌈박질이나 하고 있는데 애를 어떻게 키운거냐"는 질타를 듣고 모든 것을 깨닫게 된다. 결국 집에 돌아온 강건마는 삼촌한테 엄청나게 얻어맞고 옆에 경호원으로 배인숙[* 자신의 어머니와 성함이 같다.]이라는 여자가 붙게 된다. 방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키자 배인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싸움을 걸지만 그새 배인숙이 삼촌을 불러버리는 바람에 실패(...) 이 때 배인숙을 여우같은 계집이라면서 엄청 싫어한다. 다음 날 배인숙과 함께 학교를 등교하다가 돌아온 정불주가 전사독과 싸우는 장면을 보았다. 이후 전사독이 [[개발살]]나는 장면을 보고 자신이 나섰고, 예전보다 정불주가 더 강해졌다면서 조심하라고 말하는 전사독에게 '''"패자는 닥쳐!"'''라고 말하면서 쌀쌀맞게 일갈한다~~잘났다~~. 그리고 싸우기 시작했으나 역시나 밀리는 형국을 보여주었다. 그러나 이 때 배인숙이 나서게 되었고 강건마는 정불주와 배인숙의 싸움을 지켜본다. 싸움이 끝난 이후 강건마는 배인숙보고 앞으로 끼어들지 말라고 했고, 배인숙은 그에게 정불주와 싸우지 말라고 했다. 그 이후의 상황은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. 그 후 그는 대동과 유기하가 싸우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고, 가려던 걸 말리는 배인숙을 고도수를 이용하여 저지한 뒤 혼자서 뛰어갔다. 그리고 대동vs유기하+조폭 상황인 공사장에 도착했고 유기하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약간 쫄았으나, 결국 나서서 쓰러진 동료들을 대신해 유기하를 쓰러트린다--쓰려트렸다고 쓰고 막타로 읽는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